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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오랜만에 처갓집에 다녀왔습니다. 거의 한달 반 만이네요. 두딸들이 정말 좋아하더군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많이 보고싶었나 봐요.

오랜만에 가는거라 이것저것 트렁크에 싫고 갔는데 올라오는길에 다시 트렁크가 꽉 채워서 왔습니다. 주위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라고 냉이며 배추등 여러가지 채소를 장모님이 너무 많이 챙겨주셔서 트렁크가 넘칠뻔 했다는 ^^

어젯밤에 주위 사람들에게 나누어줄 채소를 담아서 동네 한바퀴 돌고나니 맘이 참 좋네요!!!

다들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