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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2016-11-01

날씨가 엄청 추워졌습니다. 엄청 더웠던 여름에 아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가을은 얼마 느끼지도 못하고 바로 겨울이 온 거 같네요. 오늘 출근하는데 겨울 잠바를 꺼내 입고 왔습니다. 잘한 선택이었네요. 겨울 잠바 아니었으면 상당히 추웠을 거 같습니다. 선경이 선향이도 두꺼운 잠바를 입고 학교에 갈 거 같습니다. 벌써 겨울이라니!!!

프로젝트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야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11월 말쯤에 끝나는데 빨리 끝내고 사무실에서 좀 쉬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왠지 사무실로 출근하면 밀린 일이 쌓여 있을 거 같네요!!!

요즘 자꾸 딴생각이 드는게 새로운일에 관심이 생기네요.

지금회사에서 하던일 말고 새로운일을 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려면 새로운 회사에 가야 할텐데 많이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