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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 2018-01-03

# 새해 2018년

시간은 빠르게 지나서 2018년이 왔네요. 이번년도는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데 어떤 한해가 될지 기대됩니다. 좋은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퇴사

저는 2017년 12월 31일 부로 퇴사 처리가 되고 어제는 서류처리하러 오전에 출근했다가 오늘 처음 쉬었네요.

11년 동안 다닌 회사를 그만두는게 쉽지는 않았어요. 11월달에 회사를 그만둔다고 이야기 하니 저희 담당 이사님에 저녁에 술마시자고 해서 단둘이서만 술한번 먹으면서 이런저런이야기를 했습니다. 왜 그만두나??? 더 다녔으면 좋겠다 이야기 하고. 간단하게 이유를 설명드린 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지난달(12월)에는 사장님이 저녁에 식사같이 하자고 해서 좀 쉬고 다시오라고 연봉 맞춰 줄테니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아야기 하고 잠깐 마음이 좀 흔들렸지만 끝이 있어야 새로운 시작을 할수 있을꺼 같아서 그만두고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천천히 하고 싶은일들을 정리하고 변화를 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너무 안일하게 살아온것 같아요!

그래서 퇴사를 하였고 저는 지금 백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