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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2019-01-14

한국 복귀

2019-01-08 중국 혜주(후이저우)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중국 운영 지원 계약에 따라 4개월정도 더 중국 혜주에 있을줄 알았는데 계약이 진행되지 않아서 우선 한국으로 복귀 했습니다. 8일 오전에 심천한공을 타고 한국에 들어 왔고 그주는 연차 휴가를 써서 쉬고 오늘 논현동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오랜만에 사무실 출근이라 약간 어색하긴 하네요. 거의 반년 이상을 외부(서산, 중국 혜주)에 있었으니까요!!!

다시 중국은 언제 갈지 모르겠네요. 이거 프로젝트를 완전히 마무리 한것 같지 않아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뭔가 더 해야 하는데 그냥 남기고 한국으로 온 기분.. 2018년 11월에 연장계약때문에 더 중국에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계약이 잘안되서 결국 한국으로 철수 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올지 모르지만 우선 짐은 다빼고 이것저것 다 정리하고 철수하였습니다.

겨울 날씨

확실히 한국날씨하고 중국 혜주 날씨는 많이 다릅니다. 우선 온도는 보통 서울이 더 춥고 혜주도 바람이 차지만 한국이 훨씬 춥구요!! 그래도 햇빛이 나면 혜주는 따듯합니다. 하지만 더 춥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숙소 아파트 가 온돌이 아니라서 난방이 잘 안되요!!! 히터를 틀거나 전기 장판이 있어서 버티기는 하는데 더 추운 느낌이 듭니다. 새벽에 많이 추워서 전기장판없으면 어떻게 잘지!!!! 한국에서는 집에 만가면 따뜻하니까 밖에 외출할때만 추운데 중국 혜주는 계속 추워서 더 추운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2019년은

많은 변화가 예상이됩니다. 나이의 앞자리수가 바뀌었고!!! 해외 출장도 자주 다닐거 같고 새해가 되니 하고 싶은 일들도 많네요!!! 이번 해외 출장에서 많이 느켰는데 외국어 공부(영어, 중국어) 공부도 더 해야 할꺼 같고 암튼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